오늘의 호기심 까까 (35)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 (36)핫식스 제로~~~

안녕하세요! 오늘의 호기심 까까는 보성홍차에서 나온 제로 시리즈 아이스티 납작 복숭아 맛 제로와 핫식스 제로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보성홍차 제로 시리즈를 알아볼 건데요! 납작 복숭아와 청귤 맛이 있어요. 시중에 파는 제로 음료수 중 가장 몸에 해롭지 않은 음료 1위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보성홍차 특유의 매력을 잘 살려 만든 것 같아요.

홍차의 색을 바탕으로 과하게 달지 맛으로 물 대신 먹어도 손색없는 음료네요. 

편의점에서도 1+1 행사도 많이 하고 500미리와 900미리도 있어서 용량도 좋고 홍차 복숭아추출액 99.5프로로 함유량도 굿이네요.  청귤맛과 납작 복숭아 중 개인적으로는 복숭아 맛이 더 났고 두 가지 다 드셔보시는 것이 맛을 극대화한다고 볼 수 있어요. 상큼함과 달달함 그리고 홍차만의 씁쓸함과 고소함을 느낄 수 있어서 금방 마시게 되는 신비함을 느낄 수 있어요.

 

<요약>

장점: 건강한 음료이다. 행사를 많이 한다. 물 대신 먹을 수 있는 차이다. 

단점: 단맛이 조금 약하다. 행사를 안 하면 제로탄산을 더 먹을 것 같다.

주관적인 평점: 9점/10점 만점- 재로 음료계의 매력적인 점이 많고 탄산에 중독된 몸에 이겨낼 수 있게 해주는 행사 많이하는 음료이다.

 

다음은 핫식스 제로를 소개할 것이고 맛은 거의 비슷하네요.  겉에 디자인은 검은색 바탕의 핫식스 오리지날 모형이 있고 자극적인 음료에 제로라서 부담이 적고 가끔씩 밤늦게 놀 때 먹기 좋은 음료 같아요.

핫식스 원래의 맛이 매력적이라서 거기에 제로칼로리면 소비자들이 좋아 할 듯하고 행사도 가끔씩 하여 괜찮은 제로음료네요. 맛이나 색, 영양분의 거의 똑같아서 소개할 것이 없긴 하지만 설탕이 많이 든 오리지널 핫식스를 생각해 보면 제로가 나왔다는 것에 많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술 먹을 때 같이 타먹어도 매력적인 것 같고 운동이나 더운 날에 먹으면 힘이 날 듯하네요.  몸에 좋지는 않지만 1+1 행사 기간에 한 번 사서 드셔 보시는 것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 생각해요.

 

<요약> 

장점: 에너지 드링크 제로이고 맛이 적당하다. 행사를 주기적으로 한다.

단점: 몸에 좋지는 않다. 경쟁음료가 많다.

주관적인 평점: 8점/10점 만점- 용량이나 가격면에서 조금 아쉽고 맛은 개인적으로 좋고 제로시리즈라서 더욱 부담없이 먹었다.

 

*이 글은 광고 협찬 및 수익 없는 내 돈내산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