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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호기심 까까 (41) 머거본 땅콩 시리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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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뀨리오시티 2023. 10. 1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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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호기심 까까는 역사도 있고 맛도 있고 가격도 괜찮은 머거본 땅콩시리즈입니다. 종류가 너무 많아 골라먹는 재미도 있고 술안주나 간식으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주로 먹어본 것이 커피땅콩, 꿀탕콩, 코코넛 땅콩, 치즈 스낵 앤 꿀탕콩, 칼몬드 등입니다.  그중 저는 치즈 스낵 앤 꿀땅콩을 제일 좋아하고 단짠의 매력과 적당한 간이 1순위가 된 것 같습니다.

칼로리가 사악하긴 하지만 시중의 매력과 다르게  짭짤한 네모난 치즈 과자와 달콤한 꿀맛 땅콩 스낵의 조화가 색달랐고 가격도 진공 포장을 생각하면 비싸긴 하지만 시중 과자 가격에 비해선 저렴한 가격이라 생각해서 가끔 마트에 가면 항상 보고 가서 구매 후 금방 섭취하면서 맛있게 먹긴 합니다.  특히 술  먹으면서 배부른 상태에서 이런 마른안주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주관적인 순위는 1등이고 먹어도 질리지 않는 땅콩시리즈이고 가격과 용량도 적당합니다.

먼저 커피 땅콩은 시중의 다른 커피 땅콩의 맛과 같이 커피 향의 달달한 맛을 가진 초고열량 시리즈로 한번 먹으면 머거본에선 소비자가 좋아하는 적당한 단맛으로 중독성이 강한 것 같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는 방법은 여러 가지 맛을 사서 같이 먹으면 최고의 단짠의 조화인 것 같습니다.

주관적인 순위는 네 번째 순위인 것 같고 거의 미세한 차이라서  어릴 때부터 마른안주를 먹을 기회면 항상 첫 번째로 집어 먹었고 오징어와 다른 견과류의 아쉬운 달콤함을 채워주는 마성의 매력이 있었습니다. 단지 계속 먹으면 물려서 저절로 절제가 가능한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코코넛 땅콩인데 강하지 않은 단맛과 고소함이 느껴지면서 견과류나 코코넛칩하고 먹으면 더욱 맛있을 듯합니다. 식감도 다른 땅콩과 조금 다르게 바삭하고 마치 코코넛처럼 모양이 생겨서 기존 여러 땅콩과 다른 개성 있고 간도 적당한 믹스넛에 구성원일 만큼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맛을 갔고 있습니다. 

주관적인 순위는 3위 정도 되고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적당하고 견과류의 고소함을 잘 살린 시리즈인 것 같습니다.

다음은 칼몬드인데 기본 땅콩의 고소함과 마른 볶은 멸치의 단짠과 고소함이 잘 어울려 최고의 술안주라 말할 수 있습니다.

멸치가 있어서 몸에 좋을 것 같고 땅콩도 순수 땅콩이라서 많은 칼로리에 불구하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최고의 시리즈인 것 같습니다. 다른 맛보다 가격이 비싸고 행사를 잘 안 해서  잘 안 먹게 됐지만 가끔 기회가 생기면 손이 먼저 가서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주관적인 순위는 2등이고 단지 가격 빼고는 정말 잘 나온 시리즈인 것 같고 단짠의 매력이 가장 우수한 것 같습니다.

정말 집이나 소풍 그리고 야간에서 물먹을 때 한 번씩 드시면 과자보다 훨씬 맛있고 가식이나 안주로도 훌륭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단지 너무 많이 드시면 칼로리가 많아서 살이 찔 수 있으니 주의하시고 가끔 먹는 걸 추천드려요.

 

*이 글은 광고 수익 없는 내돈내산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