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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호기심 까가! (46) 닥터큐 과일젤리 (47) 밀크츄 카라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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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뀨리오시티 2023. 10. 1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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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호기심 까까는 닥터큐 과일젤리들과 밀크츄 캐러멜들입니다.

먼저 닥터큐 과일젤리를 보면 맛 종류가 생각보다 많았고 곤약젤리라서 먼가 개성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대만에서 과즙이 많다고 해서 다량 구매했는데 그 당시와는 달리 집에 와서 먹어보니 전혀 후회 없을 정도로 맛있었고 망고, 청포도, 복숭아, 패션후르츠, 피치 등 상큼한 과일들을 젤리로 먹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차갑게 먹거나 얼려서 먹으면 또 다른 매력이 있고 선물용으로도 적당한 가격과 양인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맛 중 패션후르츠가 젤 맛있었고 다른 과일 맛들도 종이 한 장 차이로 맛있고 상큼하고 달콤한 젤리라 좋았습니다.

생각해 보니 중독성이 있고 국내에 보니 기다란 요량도 있어 얼려 먹으면 아이스크림 대신 먹는 것도 좀 더 몸에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팥빙수나 화채를 먹을 때 같이 넣어서 먹으면 좋겠고 과즙 물이 담긴 물렁물렁한 식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다량으로 여러 가지 맛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입이 심심할 때 시중에 마른 젤리보다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약>

장점: 식감과 과즙이 있어 맛있다. 다용도로 가능하다. 선물로도 가능하다. 가격이 괜찮다.

단점: 용량이 아쉽다. 시중에 젤리 음료가 있어서 비교가 된다.

주관적인 평점: 9점/10점- 단지 용량이 아쉽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다.

 

다음은 밀크츄라는 캐러멜인데 태국에서도 유명한 비슷한 식품이 있어서 먹어봤는데 중독성이 있습니다. 태국에서는 코코넛, 딸기, 커피, 초코 등 여러 가지 맛이 있었고 그중 코코넛 맛이 가장 개성 있고 중독성이 강한 것 같습니다.

밀크츄의 맛은 자판기 우유차 맛이었고 캐러멜이라서 입이 심심할 때 계속 들어가서 달지만 강한 간식이었습니다.

시중에 비슷한 캐러멜이 있지만 대용량으로 한 봉으로 돼있어 아직도 집에 먹어도 먹어도 계속 있습니다.

시중에 캐러멜과 조금 다르게 이발에 덜 끼고 깔끔하게 녹아서 좋았습니다.

 

<요약>

장점: 식감이 깔끔하고 달콤함도 적당하다. 용량이 많아서 좋다. 사탕보다 이빨에 덜 낀다.

단점: 중독성이 있어서 다량 흡입 가능성 있다.  

주관적인 평점: 8점/10점-  단지 낱개 하나의 용량이 적어서 계속 먹게 돼서 아쉬웠다.

*이 글은 광고 수익 없는 내돈내산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