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추억의 과자이자 남녀노소 거의 다 알고 있는 gs마트에서 파는 리얼 프라이스 믹스 팝콘과 콘스낵입니다.
먼저 콘스낵을 보면 이름만 바꿔가며 다른 회사의 비슷한 제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맛은 거의 다 비슷하고 중독성이 강한 단짠 과자이고 밀가루가 없는 옥수수 스낵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칼로리와 한번 먹으면 멈출 수 없는 손이 맥주 안주나 심심할 때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 과자로써 경쟁력 있는 맛과 매력 및 재료 손익이 다른 과자에 비해 좋은 것 같고 남녀노소의 입맛을 사로잡은 인간 사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각보다 칼로리가 많지만 밀가루가 안 들어가는 것도 좋고 마트 및 편의점 전용 과자라서 다른 과자보다 저렴한 가격이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한 번 개봉하면 끝까지 먹게되는 해프닝을 많이 겪어봐서 제 최애 과자인 것 같습니다.
과자로써 맛은 감자칩이나 나쵸, 포스틱 등 일반적인 인기 있는 과자들보다 달콤함과 짭짤함이 딱 적당한 것 같고 겉에 물엿이 발라져 있어 어묵같이 생긴 과자 모양이 식욕을 상승시키는 것 같습니다.
<요약>
장점: 단짠의 조화가 좋다. 가격이 착하다. 역사가 오래된 밀가루 없는 과자이다.
단점: 칼로리가 높다. 딱딱한 감이 있다. 진공 포장이 조금 있다.
주과적인 평점:9점/10점- 당류 제로이면 좋겠고 영양분이 진짜 과자인 불량식품 느낌이 있지만 맛이 있다.
다음은 믹스 팝콘을 볼건데 기존의 커널스 팝콘을 모티브로 리얼 프라이즈에서 출시한 것 같습니다.
디자인이 귀엽고 구성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눈으로 바로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딸기, 캐러멜, 버터, 초코맛이 있으며 칼로리가 상당하고 몸에는 안 좋지만 책보거나 영화, 드라마 등 무엇인가 허전하거나 심심할 때 무지개 갔은 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겉에는 탕후루처럼 달콤하게 물엿으로 코팅이 되어있고 바삭함을 더 강화한 것 같습니다.
설탕과 화이트 믹스, 물엿이 들어가서 지방과 포화지방,콜레스트롤이 있는 위험한 과자 중 하나이지만 지겨운 영화관 팝콘을 먹으면서 한 번쯤 먹어보면서 추억을 회상한느 것도 좋을 듯합니다.
주관적으로 제일 맛있는 것은 초코맛이었고 딸기 맛도 다른 맛과 조화가 잘 이루어져 있어 단짠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팝콘 자체가 몸에 해롭지만 오랜 역사를 지닌 믹스 팝콘! 앞으로도 계속 존재했으면 좋겠고 제로 콜라와 먹으면 더 재미있는 영화를 느끼 실 수 있을 듯합니다.
<요약>
장점: 여러 가지 맛이 있다. 단짠이다. 가격이 저렴하다.
단점: 몸에 정말 안 좋다. 칼로리가 높다.
주관적인 평점: 9점/10점 - 질리지 않고 맛있지만 몸에 안 좋아서 자제 중이다.
*이 글은 광고 수익 없는 내돈내산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