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호기심 까까! (66) 먹태리아 나쵸칩 (67) 솔티드 카라멜 스낵

안녕하세요! 오늘의 호기심 까까는 신상 과자 시리즈로 먹태리아 나쵸칩과 단짠의 정석인 솔티드 캐러멜 스낵입니다.

먼저 솔티드 캐러멜 스낵을 보면 회오리 모양이었고 황치즈의 주황색 색깔로 외형만 봐도 달콤함과 짭짤함을 느낄 수 있고 기대만큼 맛있게 먹었습니다.  시중에 트위스트 과자랑 비슷했고 요새 거의 비슷한 과자 유형 속에서 잘 나온 과자 같습니다.

500칼로리라는 엄청남과 함께 질소 포장 속 전체적으로 시즈닝이 고루 입혀져 있어 마치 꽈배기를 연상하게 합니다.

꽈배기 전문점을 본떠서 만든 과자로 먼가 색다른 매력을 지닌 것 같고 달콤한 캐러멜향이 식욕을 돋웠습니다. 

우유나 맥주 안주로 좋은 것 같고 1700원이라서 생각보다 비쌌지만 한 번쯤은 먹어봐도 좋은 과자인 것 같습니다.

저는 하루 만에 뚝딱 해치웠고 자극적인 맛과 향이 이 과자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약>

장점: 단짠의 정석이다. 캐러멜향이 좋다. 적당한 가격이다. 유명 가게를 모티브로 한 과자이다.

단점: 질소 포장이 있다. 칼로리가 많다. 

주관적인 평점-9점/10점 만점- 단지 질소 포장하고 많은 칼로리 말고 는 맛있고 매력 있는 잘 만들어진 과자이다.

 

다음은 요새도 유행인 먹태나 청양마요 과자를 이어가는 신상 과자인 먹태리아 나쵸칩입니다. 

얇은 나쵸를 생각하며 맛은 먹태 안주와 찍어먹는 청양마요 소스일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며 뜯어봤는데 나쵸모양의 하얀 스낵이었고 시즈닝이 묻힌 그림과 조금 다른 모양에 기대를 너무 했는지 아쉬웠습니다.

먹어보니 자극적인 먹태와 청양마요의 짭짤함이 느껴졌고 쌀로 만든 거라 두께감과 색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시중에 많은 먹태시리즈 과자와 구분 짓는 매력은 없었지만 먹태맛이 워낙 치트키라 결론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1500원에 크기는 시중 다른 과자들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였고 질소포장은 어절 수 없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간이 조금 세고 포장지 앞과 조금 다른 모양인 것이고 양이 적은 것입니다.

그래도 생각해 보면 새로운 먹태맛 과자들이 새롭게 출시되는 것에 큰 점수를 주고 싶고 용량과 가격을 줄이면 맛만 보고 여러 가지 과자를 먹어보는 기회인 것 같아 좋은 것 같습니다.

 

<요약>

장점: 바삭하고 시즈닝이 있어 짭짤하다, 

단점: 양이 적다. 자극적인 맛이다. 이미지와 다르다. 

주관적인 평점: 6점/10점- 맛있게 먹었지만 너무 기대했는지 아쉬움이 컸다.

 

*이 글은 광고 없는 내돈내산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