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코너 속 코너 맛 대 맛을 진행할게요! 오늘의 주제는 초코바인데요!
바로 이 두 초코바인데 제가 시중 가장 좋아하는 간식 중 하나이고 입에서 살살 녹는 최고의 간식이에요.
우선 와사삭 오곡초코땅콩바는 겉에가 울퉁불퉁한데 이것은 오곡초코볼 때문이고 한 입 먹어보면 겉바속촉을 느끼며 오곡의 고소함과 초코의 달콤함 그리고 다른 초코바처럼 땅콩이 많이 씹혀 이에 끼지 않는 부드러운 식감이 정말 좋았어요.
겉 포장지도 귀여운 캐릭터와 개성있는 이름으로 지운 것을 보아 다른 맛있는 초코바들과 경쟁하기 위해 많은 정성을 기울있 것 같아요.
비록 크기가 생각보다 좀 작은 것도 있고 사악한 칼로리가 있지만 항상 편의점에서 행사를 하고 있고 기존의 비슷한 에너지바나 초코바, 크런치바류를 자주 드시던 분들에게 한 번쯤 도전해 보시게끔 호기심을 불러 들어 저는 1+1 행사일 대 네 번이나 구매해서 질릴 때까지 먹었네요.ㅎㅎ
오초땅바는 크런치바처럼 바삭하고 에너지바처럼 오곡과 초코로 에너지를 냈고 초코바처럼 초코의 맛도 진한 콜라보레이션한 초코바입니다. 주관적인 평점은 10점 만점의 9점인데 1점은 단지 크기와 가격 때문이라 정말 맛있고 개성 있는 신상 간식이라고 마무리 지어요!
다음 맛 대 맛으로 소개할 제품은 자유시간 쿠키앤크림! 오리지날과 다르게 땅콩 대신 쿠키앤 크림이 들어가 캐러멜 시럽과 조화를 이루며 부드럽고 극강의 달콤함을 만들어 계속 먹게 되는 중독성이 있네요!
한 동한 쿠키앤크림 과자나 아이스크림이 유행할 대 초코바는 쿠키앤크림 맛이 왜 안나올까 의아했지만 2023년 초여름에 출시했고 마트 가서 바로 구매 후 얼려도 먹고 빙수 하고도 먹고 참 행복했어요.
행사는 안 하나 천원의 행복이니 나쁘지 않았고 쿠키칩과 크림과 초코가 어우러진 136칼로리와 콜레스캐럴, 지방의 함유를 잊게 만드는 사르르 녹는 맛과 쿠키앤크림만의 진한 달콤함이 주관적 평가의 10점 만점의 10점이라는 최고의 간식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의 맛 대 맛 승부는 부드러움과 땅콩이라는 오리지날의 틀을 깨고 소비자들을 위해 가격과 맛 용량을 고려하고 오랜 역사를 지닌 자유시간 쿠키앤크림이 간소한 차이로 손을 들어주고 싶고 근무하면서 출출할 때 우유랑 먹어보니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이 글은 광고 협찬 및 개인의 수익성이 없는 내돈내산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