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주고 싶은 까까는 제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바로 그 음료! 갈증 나거나 땀 많이 흘렀을 때 물 대신 찾던 파워에이드입니다.
편의점에서 1+1을 해서 점심시간에 김밥과 함께 배고파서 금방 다 먹었네요.ㅎㅎ
파워에이드도 제로칼로리가 나왔네요! 탄산이 지겨울 때 마음껏 먹어도 몸에게 미안하지 않을 듯하네요. 맛도 거의 차이 없고 단맛과 상큼함이 과하지 않아서 원샷이 가능할 정도로 중독성이 좋아요.
오리지널 맛과 메가볼츠 그리고 퍼플스톤 맛 이 있었는데 주관적인 가준으로는 퍼플스톤맛이 제일 맛있었고 메가볼츠 맛이 조금 아쉬웠어요. 두 개는 저칼로리라 거부감이 없고 게코레이보다 맛이나 열량면에서 뛰어난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해 보면 맛이 조금 강하다고 볼 수 있는데 밋밋하면 오히려 물과 다를 게 없다고 저는 생각하고 탄산에 비해면 음료수 중 몸에 덜 해롭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갈증 해소 음료이기에 여행 가거나 운동 그리고 다른 음료와 섞어 먹을 때 더 큰 매력을 느낄 수 있을 듯해요.
용기 음료 구멍도 커서 먹기 편하고 가격도 적당하기에 한 번쯤 드셔보는 것 추천드리고 탄산보다 배도 덜 부르고 갈증도 해 되니 자주 먹는 음료 대신 오랜만에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 듯해요.
당류와 나트륨, 비타민, 탄수화물 정도감 함유 되어 있고 저칼로리도 63칼로리이며 새로운 맛이 자주 않나 오는 것을 보면 아주 신중하게 개발하는 느낌이 들어요.
앞으로 또 어떤 맛이 나올까 궁금하기도 하고 제가 원샷을 잘 못하는데 파워에이드는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을 보면 소비자의 맛을 잘 맞춰서 만든 음료 같아요.
시중에 1.5리터도 마트에서 행사를 많이 하는 것 같고 오리지널이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네요! 옛날에 소풍 갈 때 냉동실에 항상 파워에이드를 얼려가서 김밥하고 항상 먹었건 기억이 새록새록하고 다이어터에게 바나나나 프로틴바 먹을 때 새로 나온 제로시리즈를 함께 먹으면 잘 넘어갈 듯하네요.
단점은 딱히 없으나 손잡이 부분이 들어가 그립감이 좋긴 한데 용량이 작아진 듯한 것 빼고는 없고요 제 점수는 10점입니다!
* 이글은 광고 수익과 협찬도 없는 내돈내산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