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호기심 까까 맛 대 맛 코너-비스킷 과자 대결 (13)립파이, 비쵸비~~~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개하고자 하는 간식은 신상 비스킷 시리즈 삼총사 얘기입니다.
바로 립파이, 비쵸비를 비교해 볼 건데요! 요새 먹은 비스킷 과자 중 정말 맛있게 먹은 삼총사 과자이고 두 번이나 사서 먹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어요.

비쵸비는 제 때 사진을 못 찍어서 또다시 찾으러 갔지만 인기 상품인지는 모르지만 금방 없어져서 못 담았에요.
우선 비쵸비는 5봉이라 생각보다 아쉬웠지만 아기자기한 봉지 디자인이 맘이 들었고 어떻게 생각하는 단순한 두 개의 크래커 안에 누텔라 바른 모양이었지만 맛은 기본이 왜 충실한지 맛으로 알려주는 바삭하고 초코의 누텔라의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고소하고 짭짤하고 잼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고 말보다 직접 구매해서 드셔보는 게 정답인 듯해요.
한 개당 125칼로리라는 사악함이 있지만 풍부한 초코잼의 두께가 소비자들을 사로잡았고 헤이즐넛과 코코아버터, 코코아매스 등 감칠맛을 살리려는 회사의 노력을 알 수 잇었어요.
통밀이 담긴 비스킷도 고소함을 더 자아냈고 다른 분들도 같이 먹어 봤는데 맛있다고 하니 남녀노소 좋아하는 역대급 과자 같아요.
주관적인 평점으로는 당연히 10점 만점이고 우유나 빙수 먹을 때 먹으면 더 맛있을 듯하고 여름에는 얼려서 먹어도 괜찮을 듯해요!
다음으로는 립파이 초코를 알아볼 텐데 박스 앞면에 3가지의 장점을 어필하면서 한 층 더 업그레이드했고 마트에서 많이 홍보하고 있어요. 소비자의 구매 심리를 자극했고 보통 초코를 묻혔다는 것은 맛없을 수 없다고 생각하여 출시 시 바로 마트 가서 구매했어요.
가격도 생각보다 엄청 비싸진 않았고 박스 안에 꽉 채워 과자가 포장되어 있었고 바로 먹어봤는데 후렌치파이보다 더 바삭한 여려 겹으로 구성된 비스킷 과자에 밑에 초코가 묻혀 있어 달콤함을 더 자아내 저한테는 정말 맛있었어요.
다른 분들이 비쵸비보다 못하다고는 하지만 저는 미세한 차이로 립파이의 손을 들어주고 싶은데요! 왜냐하면 디자인이나 비스킷을 겹겹으로 저온 숙성으로 만들었고 보기와 다르게 달지 않게 정성스럽게 만들었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서예요.
커피와 먹거나 차갑게 해서 먹으면 더 맛있을 듯하고 하나에 60칼로리라서 크기에 비해 역시나 사악하지만 시중에 잘 만든 과자 중 하나라고 자부할 수 있고 총 3박스나 구매해서 우유랑 먹었어요.
주관적인 평점으로는 당연히 10점이고 단점을 그나마 뽑으라고 하면 할인 행사를 잘 안 하고 단 것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담백한 점이 강해 호불호가 조금 있고 부스러기가 많아서 한 입에 먹어야 할 듯해요!
오늘의 맛 대 맛 승자는 객관적으로는 오리온 비쵸비이고 저도 단순히 맛에서는 다른 소비자분들 의견과 비슷한 것 같아요.
 
*이 글은 광고 수익 및 협찬없는 내돈내산 글입니다.